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리뷰를 보고,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텍스트 텍본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은 어떤 소설일까요? 일단은 웹툰으로도 유명하지요.

하지만 소설로 먼저 만들어진 것을 알고 계신가요? 소설로 한번 봐봅시다.

 

요즘 웹툰화 된 판타지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죠.

그렇기에 소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뭐 당연하게도 웹툰화 되었으면 어느 정도 재미가 있는 거겠지 하고 찾아보게 되는 것이죠.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그리고 그중 하나가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 물이에요.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리뷰로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인공 김현우는 말 그대로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이에요.

탑에 1회 차에 들어가게 되고, 몇몇의 동료들과 탑을 클리어했지요.

하지만 김현우는 다시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길고 긴 12년을 탑에서 갇혀야 했지요.

 

정말 사람 미치는 것이죠. 그리고 12년이 지난 어느 날! 김현우는 탑을 빠져나옵니다. 김현우는 그 기간 동안 탑은 하루에도 주파할 수 있는 실력과 스탯을 갖추게 되었어요.

그리고 탑을 나온 후 먼치킨적인 힘을 가지고 이야기가 풀어져가는 것이죠.

썸네일
튜토리얼탑의고인물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텍스트 텍본 리뷰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은 전체적으론 업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고, 탑도 이 업을 모으기 위한 방편이에요. 다른 사람 또는 다른 존재의 업을 가져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다 좋긴 한데, 작가가 너무 사이다에 집중한 탓인지 욕설이 좀 있긴 있어요. 뭐 어느 정도 쓰는 건 이해가 갑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욕을 많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이긴 합니다.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의 주인공인 김현우는 성격이 더럽고, 전체적으로 설정 좀 좀 느슨하긴 해요. 허점들도 좀 보이지만 그냥 타임 킬링용으론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요.

 

탑이 등장은 하지만 주인공이 탑을 등반하는 과정은 거의 의미가 없기에 개인적으론 탑 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헌터 물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간단한 줄거리를 보면, 세상에 갑자기 생겨버린 탑 때문에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탑에 무작위로 소환되고, 그곳을 빠져나가려면 1층부터 100층까지 탑을 거느리고 있는 몬스터들을 해치워야 합니다. 사람들을 이를 튜토리얼 탑이라고 부르고, 탑 이 곳 100층의 탑을 무사히 빠져나온 자는 유명해집니다. 바깥세상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헌터라는 명예와 돈 그리고 권력도 얻을 수 있고 말이죠.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텍스트 텍본 리뷰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여기서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주인공 김현우는 12년째 튜토리얼 탑에 갑혀있는 고인물이에요. 그리고 워낙에 반복을 하다 보니까, 별의 별짓 거리를 다 하면서 클리어도 하고, 100층 보스를 너무나도 쉽게 처리합니다. 좀 보면서 느낀 게 김현우를 포함한 모든 지능을 가진 존재들이 지능들의 문제점이 많이 보여요. 이게 진짜 사이다에 목숨을 건 건지, 적들이 너무나도 멍청하고 답답하지요. 딱 초등학생 수준? 유치원생 이후의 머리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이런 곳에서 초등학생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 거진 아인슈타인ㅋ

 

김현우는 탑이 생긴 후 1회 차 헌터이지요. 그리고 무려 12년 만에 탑에서 탈출하게 된 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설 튜토리얼 탑의 고인 물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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